대전 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76만㎡ 해제
[충북일보] 2011년 12월 21일부터 5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던 대전역세권,유성시장 등 대전시내 8개 도시재정비촉진지구(5천996필지, 총면적 176만㎡)가 21일자로 전면 해제됐다. 이에 따라 종전에 거래허가를 받아 땅을 산 사람에게 부여된 토지이용 의무는 자동소멸되고, 땅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도 최소화된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대전/ 최준호 기자
대전시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지형도
[대전뉴스] 대전 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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