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코스 

#걸어온 발자취 



산행안내도 

 



산행명 : 관악산 등산코스

높  이 :  632.2m

위  치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서울특별시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 경기도 과천시


지  명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남현동과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과천시 관문동에 걸쳐 있는 산.

산행(트레킹) 장소 : 관악산 등산코스

산행(트레킹) 교통편 :


관악산 공원(서울대 정문) 기점


서울대입구역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3번출구로 나가 서울대행 버스로 갈아 타고 서울대 정문(3번째)에서 하차 한다.


신림역

2호선 신림역(3번 출구)에서는 서울대 방향 탑승후 6번째, 관악산입구에서 하차한다.


사당역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의 사당역 5번 출구로 나가, 오른쪽 보도를 따라 남태령 쪽으로 약 50m를 가다가 관음사 안내판을 보고 오른쪽 골목길로 약 10분 이면 이전 매표소에 이른다. 매표소를 지나자마자 삼거리가 나오는데 오른쪽은 주등산로, 왼쪽은 관음사를 경유하는 등산로이다.


낙성대역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4번 출구로 나가 낙성대 주유소 뒷편에서 2번 마을버스를 타고 호암교수회관을 지나 아파트 앞에서 하차하거나 종점인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호압사

2호선 신림역(3번 출구)에서는 152번 승차 후 벽산APT 1단지, 호압사입구에서 하차 한다.


과천 기점


과천역

4호선 과천역 7번출구로 나가 과천유원지(향교)에서 관악산 정상 연주대로 오른다.


정부과천청사역

정부과천청사역 산행들머리는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6번출구로 나가 직진하다가 교육원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국사편찬위원회, 공무원교육원 방향으로 올라가 국사편찬위원회와 공무원교육원 사이 길로 올라간다. 육봉능선을 오를 때 이용한다.


인덕원역

인덕원역 8번출구 에서 산행기점은 관상약수터 길과 관양고등학교로 올라가는 두 갈래 이다.


두 가지 길 중 산림욕장을 거치는 길은 전망대 길이 훨씬 쾌적하다. 만남의 광장, 맨발로 걷는 길, 자연학습장, 물레방아 등이 있다.


인덕원역에서 관양고등학교(관양동 현대아파트 맞은편)까지는 약30분 거리. 전철역에서 접근(버스편이 나을 듯)하기는 조금 먼 듯하다. 관양고등학교 정문 좌측 약100m 지점에 산림욕장 표지석이 있다. 여기서 5분 정도 들어가면 삼림욕장입구이다.


인덕원역 8번 출구로 나와 안양 방향으로 6분 정도 걸어가면 간촌마을입구가 나온다. 여기서 우측으로 접어들면 다시 길이 5m 앞에서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직진하는 길은 관양고등학교 방향으로 우측길이 관악산산림욕장 입구로 가는 길이다. 안양관악초등학교를 지나 12분 정도 올라가면 만수원식당 앞의 사거리가 나오고 여기서 좌측 아스팔트를 따라 조금 가면 산림욕장입구가 있다. 산림욕장입구에서 산길이 시작된다. 인덕원역에서 약20분 소요.


안양 기점


관악역

석수역


산행(트레킹) 코스 :


 관악산 산행은 대중교통이 편리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산행한다. 산행 들머리는 신림동, 과천, 안양 등 다양하지만 서울대학교 정문 옆 관악산공원 입구, 지하철 4호선 사당역, 지하철 4호선 과천역 과천유원지 시흥향교에서 오르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이다. 관악산공원 입구에는 주차장이 있으나 서울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편리하다.

관악산공원 코스

관악산공원 입구(서울대 정문 옆) -(20분)- 제1광장 -(40분)- 제4야영장 갈림길 -(1시간)- 연주암 -(10분)-정상(연주대) -(15분)- 연주암(15분)- 연주샘 -(1시간)- 시흥향교(과천유원지) -(15분)- 지하철 제2종합청사역 (4시간)

서울대-연주대-사당동코스

신림동 관악산 입구 -(20분)-제1광장 -(40분)- 제4야영장 갈림길 -(1시간)- 연주암 (15분) -정상(연주대) -(2시간10분)-사당동 (4시간 30분)

낙성대 방면 코스

낙성대 -(30분) - 보성사 -(2시간) - 연주대(1시간)

사당역 방면 코스

사당역- 연주대- 관악산공원입구(4시간)

과천방면 코스

과천역 - 과천향교 -(1시간 20분) - 연주암 -(25분) - 정상(20분) - 연주암(50분) -제4야영장(30분) - 제1광장(20분) - 관악산 입구 (4시간 30분)

정부청사역

정부청사역-육봉능선-관악산공원 입구 (4시간)

인덕원 코스

인덕원역 -육봉능선-연주대-관악산공원 입구

관악역 코스

안양유원지-소공원-팔봉능선 갈림길-불성사-연주암-제4 야영장 갈림길-제2광장-제1광장-(서울대)관악산 입구



산행(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트래블러 하이킹 산행 난이도 : 초중급 체력(등력)만 있으면 무난하게 완주 가능 합니다 

산행길잡이 :


 관악산행(트레킹) 정보 :

명칭유래
관악산(冠岳山)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冠岳)’이라고 했다. 관악산은 빼어난 수십 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 된 나무와 온갖 풍이 바위와 어우려서 철따라 변하는 산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 하여 ‘소금강(小金剛)’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 하여 ‘서금강(西金剛)’이라고도 하였다.

자연환경
한남정맥이 중추를 이루는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에서 달기봉, 광교산 등을 걸쳐 북서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이 서울한강 남쪽에 이르러 솟구친 산으로, 동봉에 관악, 서봉에 삼성산, 북봉에 장군봉과 호암산을 아우르고 있다.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다.관악산에 대형 포유류가 서식하고 있다는 증거는 없으나 중형과 소형 포유류 중 멧토끼·다람쥐·땃쥐류·쥐류·박쥐류는 서식이 추정되고 있고, 족제비와 두더지는 적은 수가 관찰되었다.
조류는 검은댕기해오라기·솔개·붉은배새매·말똥가리·쑥독새·청딱다구리·제비·꾀꼬리·까치·어치·박새·곤줄박이·오목눈이 등 41종이 관찰되었다. 텃새와 여름새가 대부분이고 겨울새는 적다. 제일 흔한 종은 되새·검은머리방울새·쑥새 등이며 관악산에서 월동한다.관악산에서는 안양천과 양재천 수계(水系)가 발원하는데, 그 상류지역 계류에는 담수어류가 서식한다. 그 중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연습림으로 흐르는 계류를 비롯하여 안양천 수계의 갈현천, 양재천 수계의 홍촌천·관문천·삼거리천·부대천·돌무께천·막계천·세곡천 등의 8개 하천에서 버들치·피라미·왜몰개·참붕어·비단잉어·붕어·미꾸리·미꾸라지·송사리·얼룩동사리·밀어 등 총 11종의 어류 서식이 확인되었다.관악산 곤충에 대하여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 1989년부터 조사하고 있는데, 1989년 5월∼9월까지의 안양수목원 조사 결과 잠자리목·바퀴목·노린재목·나비목·딱정벌레목·파리목·벌목 등, 7목 44과 78속 83종이 확인되었다.
식물상은 정상부의 바위산은 토양이 거의 없거나 척박하여 소나무·진달래·철쭉 등의 외부 환경에 잘 견디는 나무들이 자란다. 바위틈에서 자라는 회양목이 서울지역에서는 특이하게 관찰된다. 산의 중·하부에는 흙이 계곡부를 중심으로 쌓여 있어 키가 큰 신갈나무·상수리나무·물푸레나무 등이 있고, 키 작은 나무로는 생강나무·국수나무·병꽃나무 등이 있다.

형성 및 변천
기반암은 주로 중생대 쥬라기 대보화강암으로, 도처에 화강암이 지표에 노출되어 형성된 미지형들이 관찰된다. 관악산 북서부 산록및 남동부 산록에는 선캠브리아기 편마암 및 편암이 분포한다.심하게 풍화를 받아 험한 암벽이 많고, 열녀암, 얼굴바위, 돼지바위, 낙타얼굴바위, 목탁바위, 독수리바위 등 기묘한 형상을 한 바위들도 많아 관악산을 찾는 또 다른 재미를 더 해준다.
최고봉은 연주대(戀主臺, 629.1m)로 정상에 우뚝 솟은 자연 바위벽으로, 화강암 수직절리의 발달이 탁월하며, 연주암이란 절 암자가 있다.산[정의] 영주대(靈主臺)는 세조가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그 밖에 삼성산(三聖山, 481m)·호압산(虎壓山) 등의 산봉이 있다.원효·의상 등의 고승들이 일막(一幕)·이막(二幕)·삼막(三幕) 등의 암자를 짓고, 이 산에서 수도하였다고 하며, 이 세 암자 중 삼막만 현재 삼막사(三幕寺)로 남아 있다. 관악산은 원래 화산(火山)이라 하여 조선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 화기(火氣)를 끄기 위해 경복궁 앞에 해태(海駝)를 만들어 세우고, 또 관악산의 중턱에 물동이를 묻었다고 한다.

현황
관악산 상봉에는 용마암(龍馬庵)·연주암(戀主庵), 남서사면에는 불성사(佛成寺), 북사면에는 자운암(自運庵), 그 아래 서울대학교가 있다.관악산 서쪽에는 무너미고개를 사이에 두고 삼성산(三聖山, 481m)이 솟아 있고, 여기에는 망월암(望月庵), 남사면에는 염불암(念佛庵), 남동사면에는 과천시, 동쪽에는 남태령(南泰嶺)이 있다.등산 코스는 신림동, 사당동, 과천, 안양, 시흥 등 다양하지만, 신림동에서 과천을 잇는 코스를 주로 이용한다. 대표적인 등산로는 서울대입구·계곡·연주대·정상코스이다.
산세는 험한 편이나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해마다 철쭉이 피는 기간에는 매년 관악산 철쭉제가 개최되는데, 올림픽 맞이 관악구민 화합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1988년 6월 18일관악산 제1광장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철쭉제는 관악구 구민의 전통문화와 지역의 역사성이 담긴 특성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구민의 날인 5월 1일에 맞춰 개최되고 있다. 관악산 철쭉제라는 명칭은 제2회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부터는 기존의 관주도의 행사에서 탈피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내 시민단체와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축제로 정착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관악산은 1968년 1월 15일 건설부고시 도시자연공원 제34호로 지정되었다.

 관악산정보  :

관악산은 서울의 조산이다. 내룡(來龍)은 백두대간에서 이어진 태백산·소백산·새재· 희양산을 거쳐 속리산이 중조(中祖)가 되어 한남금북정맥을 이루고, 북으로 치달아 칠현산·광교산·청계산을 이어, 관악·금지산·남태령에서 한강을 경계선으로 강남의 서쪽 벌판에 우뚝 솟아 강북의 삼각산과 마주하고 있다. 관악산은 청계산·삼성산과 함께 옛 금천의 진산(鎭山)인 금지산경(衿芝山經)을 이루는데, 이 산경의 최고봉이기도 하다., 산봉우리의 모양이 불과 같아 풍수적으로 화산이 된다.

빼어난 수십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된 나무 와 온갖 풀이 바위와 어우러져 철따라 변하는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하여 소금강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하여 서금강이라고 한다. 시민의 주요한 휴식처로 숲과 맑은 공기, 확 트인 조망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으나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가족동반 당일산행 대상지로서 많은 이들이 찾는다.

봄에 관악산 입구 쪽에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관악산 서쪽에는 무너미고개를 사이에 하고 삼성산이 솟아있는데 남쪽 계곡에는 안양유원지가 조성되어 있다.

명칭의 유래

검붉은 바위로 이루어진 관악산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冠岳)’이라고 했다. 관악산은 옛 지도에는 ‘관악’으로 많이 나온다. 악(岳) 자체가 산(山)을 뜻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그 뒤에 다시 ‘산’자를 덧붙이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이렇듯 관악의 산이름은 그 형상이 마치 관처럼 생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처음의 산이름은 주위 산세에서 으뜸간다는 뜻이라고 한다.

경기 오악(五岳)

관악산은 옛날부터 개성 송악산(松岳山), 가평 화악산(華岳山), 파주 감악산(紺岳山), 포천 운악산(雲岳山)과 함께 경기도 오악(五岳)의 하나였다. 빼어난 수십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다.

일찍이 고려 숙종 원년(1069) 김위제가 지리도참설에 의해 남경 천도를 건의할 때 삼각산 남쪽을 오덕구(五德丘)라 말하며, 그 남쪽의 관악은 모양이 날카로와 화덕(火德)에 속한다고 말하고 있다.

남쪽 봉우리 삼성산 중턱에 있는 삼막사에는 몽고항쟁 때 적장 살리탑을 살해한 기념으로 세웠다는 삼층석탑이 있다. 물론 관악산은 그 이전 한강을 중심으로 백제·고구려·신라 삼국이 쟁탈전을 펼치고 당군(唐軍)을 축출할 때 그 지형상 군사적 요충지가 되었다.

서쪽 끝 봉우리에 해당하는 호암산에는 삼국시대에 쌓은 석축 산성이 있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조선후기 기록인 『연주암지(戀主庵誌)』에는 신라 문무왕 17년(677) 의상대사가 관악사와 의상대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강감찬과 관악산에 얽힌 전설

관악산은 그 북쪽 기슭 낙성대에서 출생한 고려의 강감찬과 관련한 전설도 많이 지니고 있다. 그가 하늘의 벼락방망이를 없애려 산을 오르다 칡덩굴에 걸려 넘어져 벼락방망이 대신 이 산의 칡을 모두 뿌리째 뽑아 없앴다는 전설도 있고, 작은 체구인 강감찬이지만 몸무게가 몹시 무거워 바위를 오르는 곳마다 발자국이 깊게 패었다는 전설도 있다.

이 전설들을 뒷받침해 주듯 관악산에서는 칡덩굴을 별로 볼 수 없고, 곳곳의 바위에 아기 발자국같은 타원형 발자국들이 보인다.

15개가 넘는 절과 암자

골짜기와 등성이에 15개가 넘는 절·암자가 있다.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했다고 하는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는데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정상의 연주대는 관악산의 최고봉으로 대학동과 과천시와의 경계에 우뚝 솟은 자연 바위벽으로 절 암자바위이다. 이렇게 관악산 정상에서 남남동으로 약 40m 되는 곳에 있는 이 암자바위는 10여개의 창(槍)을 모아 세워 놓은 듯한 모양이며 50m 이상의 절벽으로 3면이 둘러싸여 있다.

도시자연공원 관악산

관악산은 1968년 1월 15일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관악산 자연공원은 이용시민이 행락철에 1일 10-15만명 선에 이르는 서울시민의 안식처이다. 산림욕을 하며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숲길들이 넓은 지역에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고 많은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제1광장과 제2광장, 야영장 4개소, 정자 33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야외탁자 117개와 벤치 433개가 있다. 운동시설로는 운동장 1개소와 간이운동장 38개소가 있으며, 성인 운동기구 13종 153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입구에 주차장 2개소가 있다.

인기명산 [9위]

수려한 경관에 다양한 산행기점과 코스로 서울, 과천, 안양시민들의 휴식처로 사계절 인기가 있다. 또한 입장료가 폐지되고 부담이 없어 주말이면 많은 인파가 몰린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1968년 지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주봉은 연주대(戀主臺)로서 정상에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음.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조선 태조가 중수(1392년)한 연주암과 약사여래입상이 유명하다


    산행(트레킹) 지도 : [ ▼클릭하시면 산행지도를 보실수 있습니다]


관악산공원코스 

관악산공원-사당역 

관악산공원-과천 

사당역코스 

과천코스

종주코스 

삼성산코스

육봉능선

안양코스 

관악산 전도

관악산 전도 

관악산 

관악산림욕장


 [ ▲클릭하시면 산행지도를 보실수 있습니다]



 백대명산 인증장소 :  연주대(정상)  [☜ 클릭하시면 인증장소를 보실수 있습니다]


주요 볼거리 : 연주암, 연주대, 낙성대공원, 삼막사, 호수공원

동행 : 트래블러 하이킹 3040 초보등산

 서울/경기/인천/충남/충북/전남/전북/경북/경남/강원도/제주 단골 맛집탐방 및 추천

​ 가. 로렌스308 ㅣ http://naver.me/GFftJ0Ku

      안양 맛집 미우새 보고 출격한 로렌스 스테이크

      안양 범계역 빠리스테이크 파스타 킹스테이크 파스타세트 왕갈비스테이크 등


 나.


 다.







▷▶▲◀



트래블러 하이킹 3040 초보등산

산행레벨 가이드 


새내기 등산 

높이 300m이하 

거리 5km이하 

소요시간 3시간이내 


등산코스 

각종둘레길 1~2곳 구간 


왕초급등산

높이 300m이하 

거리 5km이상 

소요시간 3시간이상 


등산코스 

각종둘레길 3곳이상 연계 구간 


초급등산 

높이 300m이상 

거리 7km이하 

소요시간 4시간이내 


등산코스 

삼성산,인왕산,아차_용마산 연계산행등 

 

초중급등산

높이 500m이상 

거리 9km이하 

소요시간 5시간이내 


등산코스 

관악산(연주대),북한산 숨은벽능선코스,봉우리 1~2개  


중급등산 

높이 500m이상 

거리 11km이하 

소요시간 6시간이내 


등산코스 

북한산,관악산 기준 봉우리 3~5곳 정도의 산행 


중상급등산   

높이 500m이상 

거리 15km이하 

소요시간 8시간이내 


등산코스 

북한산,관악산 종주  



상급등산 

높이 500m이상 

거리 15km이상 

소요시간 당일 또는 무박일경우  


등산코스 

광청종주,불수사도북등 


최상급등산 

높이 500m이상 

거리 20km이상 

소요시간 1박이상  


등산코스 

덕육산육구종주,지리산화대종주,설악산대종주,태극종주 등 


산행 레벨가이드는 산행 참석 희망자에게 본 산행의 난이도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바로 그곳에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산행을 통해 자연에서 여유와 휴식을 느끼러 

떠나는 트래블러 등산 친목카페 


▷▷▷▷▷▷▶▲◀◁◁◁◁◁◁

#트래블러 하이킹 2030 등산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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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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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러 하이킹 2030 초보등산: https://cafe.naver.com/travelle


   트래블러 하이킹 3040 등산동호회: https://cafe.naver.com/trav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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