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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부동산뉴스 핫이슈 2008년~2016년 현재 한반도 대운하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부 대운하 통과지역으로 거론되는 경기 여주군의 땅값이 크게 올랐다.

27일 건설교통부의 1월 토지거래량 및 지가 동향에 따르면 여주군의 1월 지가상승률은 0.68%로 전국 지가상승률 0.36% 보다 높았다. 1월 토지 거래량도 1901건으로 작년 11월(1692건), 12월(1848건)에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한강 지류에 위치한 경기도 남양주시도 0.72% 올라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충북 충주도 전월대비 0.7%포인트 상승한 0.20%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충북지역 지가 상승률은 0.13%보다 높은 수치다.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에 신도시 개발이 거론된 용인시 처인구도 땅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1개월새 0.63% 상승했고, 현대차그룹 일괄제철소가 들어서는 충남 당진군도 0.67% 땅값이 뛰었다.

서울 용산구와 성동구 등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산구는 미군기지 이전과 용산민족공원개발 기대감, 한남뉴타운 등으로 인해 1.17% 올랐으며 성동구는 뚝섬, 왕십리 뉴타운 등의 영향으로 1.01% 상승했다.

이밖에 인천남구(0.85%), 안양시 동안구(0.66%), 서울 성북구(0.61%), 인천 서구(0.61%) 등이 지가 상승이 높은 곳으로 파악됐다.

 

◇ 지가 상승률 주요 상승지역

-1위 서울 용산구 1.17%

-2위 서울 성동구 1.01%

-3위 인천 남구 0.85%

-4위 경기 남양주시 0.72%

-5위 경기 여주군 0.68%

-6위 충남 당진군 0.67%

-7위 안양시 동안구 0.66%

-8위 용인시 처인구 0.63%

-9위 서울 성북구 0.61%

-10위 인천 서구 0.61%

'경부대운하'효과..경기 여주군 땅값 큰 폭 상승 :다음뉴스(출처:이데일리 ㅣ 다음뉴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hotissue_2020/MD20080227110106312


새 정부의 최대 이슈는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다. 개발 타당성을 놓고 정치권과 학계 등에서 논란이 있지만 부동산시장은 개발 기대감으로 이미 술렁이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 가운데 우선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운하(파주~여주~충주~문경~구미~대구~밀양), 충청운하(충주~공주~부여~군산), 호남운하(광주광역시~목포) 등의 주변지역이 1차적인 관심지다.

이들 운하 건설 사업이 본격화할 경우 대규모 개발과 함께 중장기적으론 교통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는 등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에 분양예정 아파트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다만 한반도 대운하 주변 예정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없는데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과 같은 투기억제 사전 조치가 취해질 공산이 큰 만큼 전체적으로는 묻지마식 투자는 금물이란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실제 국세청은 대운하 예정지에 대해 투기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충주·여주 땅 호가 급등속 매물 감춰=

◇대운하 예정지 인근 분양 '봇물'=

◇대운하 수혜 수도권 분양아파트는=

 

대운하 수혜지역은 어디? :다음뉴스(출처:머니투데이 ㅣ 다음뉴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hotissue_2020/MD20080124085606388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제 17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됨에 따라 그동안 천문학적인 사업비와 환경문제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한반도대운하' 프로젝트가 수면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당선자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세력의 공세에 밀려 앞으로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한 발짝 물러서긴 했지만 이 당선자가 10년 이상 연구했으며 10대공약중 4번째로 내세웠던 것을 고려하면 착공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추진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이에 따라 대운하가 지나는 여객, 화물터미널 기지 등의 항구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기 띨 가능성이 높아졌다. 내년 대운하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분양시장도 이들 도시 중심으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 경제성과 환경훼손 그리고 부동산 투기판 등의 논란이 여전하기 때문에 투자계획이 확정되기 전 섣부른 투자는 낭패를 볼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경부운하 어떻게 건설되나=이 당선자가 경부운하를 구상하게 된 출발점은 늘어나는 물동량을 해결해 보자는 것이었다. 해양수산부의 추정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4천700만TEU로 2005년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나게 돼 새로운 운송수단의 확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 후보의 공약집에 따르면 한반도 운하계획은 남한에 5곳을 예정하고 있다. 가장 먼저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경부운하와 영산강 호남운하를 2009년 착공에 들어가 2012년까지 건설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여기에 금강의 충청운하, 안동운하 등을 예정하고 있다.

경부운하는 총길이 540㎞로 용강갑문을 시작으로 파주~여주~충주~문경~구미~대구~밀양을 지난다. 금강운하는 충주~공주~부여~군산을, 영산강 운하는 광주~목포 지역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대운하, 부동산시장 '뇌관'. 2007.12.20 12:12. :다음뉴스(출처:머니투데이 ㅣ 다음뉴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hotissue_2020/MD200712201212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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