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를 기준으로 강남구 북부를 담당하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건·사고 1번지’로 불린다. 접수되는 경제 사건만 연 1만건 이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강남경찰서

 

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졌는데요

수능이 끝나고 수험생들이 지나친 해방감에 음주 등 일탈을 벌일 것을 우려해 이날 강남역 인근에서 청소년 선도 민·경 합동순찰 캠페인을 참여했습니다.

 

담보왕 장은섭 대표님과 청소년 선도 민·경 합동순찰 캠페인....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30분동안 서울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파출소 경찰과 청소년육성회 등 지역협력단체 회원 총 24명은 2개조로 나눠 강남역∼신논현역 먹자골목 술집, 편의점, 노래방, PC방 등을 돌아다니며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NO',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맙시다', '청소년 유해환경 종류와 처벌 규정' 등의 내용이 담긴 스티커와 전단을 술집 등에 돌리며 선도 활동을 벌였습니다.

 

서울 강남역 일대는 평소대로 밤을 즐기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지만, 수험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많은 수험생이 화끈한 뒤풀이를 하는 대신 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을 택한 것으로 보이네요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만 행복하고 싶다면, 이발소를 가고,
일주일만 행복하고 싶다면, 차를 사고,
한 달만 행복하고 싶다면, 결혼을 하고,

일 년만 행복하고 싶다면, 집을 사고,

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정직해져라' 고.

 

생각해보면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살아가면 꿈을 이루기는커녕 쇼윈도의 삶을 살게 됨니다.스스로에게 정직해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꿈은 도망가지도 멀어지지도 않습니다. 자신 없는 사람이 피할 뿐이며.꿈은 간절히 바라고 치열하게 실천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다음카페 반토막급매물부동산 투자재테크 카페지기 담보왕 장은섭드림.

 


수험생들 수능 뒤풀이 대신 집으로…강남역 일대 평소 모습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7/0200000000AKR20161117187200004.HTML?input=www.twitter.com

 

 

서울 강남역 인근 보도에 강남스타일 포토존이 설치가 되여있네요
강남구는 11월29일 강남을 홍보하기 위해 강남역에 말춤도 추고 사진도 찍을수 있는 복합 포토존인 '강남스타일 말춤 스테이지'를 설치했다고 하네요
포토존 사진은 강남구에서 제공한 것이라고 하네요 ㅎ

 

 

강남경찰서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이신 담보왕 장은섭 대표님의 뒷모습입니다.

 

 

 

추운날씨 시민들에게도 희망과 사랑을 주는

따뜻한 손난로도 전해줍니다 ~

 

 

강남 경찰 즐겨 찾는 '삼성동 가성비 맛집'

 

전술밥’은 메뉴에 없는 음식도 만들어 주는 삼겹살집으로 유명하다. 지난 8월까지는 그저 그런 삼겹살집이었다. 새로운 사장이 가게를 인수하면서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내놓기 시작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직접 들여온 회를 맛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후 강남서 직원들의 인기 회식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진땡이’는 강남서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가장 많이 찾는 명태요리 전문점이다. 살이 두툼하고 매콤한 명태조림이 인기다. 감칠맛 나는 양념을 명태 살 깊이 스며들도록 졸여서 따끈한 흰 쌀밥에 한 점 얹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저녁엔 라면, 우동사리를 넣으면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때는 ‘목포 낙지집’도 좋다. 10년 이상 된 낙지 전문점으로 산낙지를 매콤한 양념과 콩나물, 미나리, 양파 등 각종 채소와 곁들여 내놓는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여성 경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중앙해장’은 술 먹은 다음 날 점심시간에 직원들이 해장하러 많이 찾는 곳이다. 양·선지해장국, 양지·내장탕, 우족탕이 대표 메뉴다. 양지 육수에 된장을 넣고 시래기 삶은 물을 섞어 긴 시간 달인 국물이 이곳의 자랑이다. 양·선지는 당일 도축한 소에서 나온 것을 그날 삶아 쓴다.

강남서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9.2세로 서울 일선 경찰서 중 가장 젊다. ‘카페테라스’는 젊은 경찰관들이 즐겨 찾는 술집이다. 연차가 높은 팀장급 이상 간부와 회식을 마친 뒤 젊은 직원끼리 2~3차로 많이 오는 장소라고 한다. 사케와 함께 파닭훈제치킨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 

[김과장&이대리] 강남 경찰 즐겨 찾는 '삼성동 가성비 맛집'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114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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