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술’ ‘혼밥’ 등 혼자 생활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것은 사회가 성숙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만 이런 문화 때문에 생기는 외로움, 고독 등을 균형감 있게 조절하는 게 개개인에게 숙제가 될 겁니다.”
발췌 : 정도언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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