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거울에 비친 나의 뱃살을 보고 놀라

등산을 시작한게 100대명산인 설악산이였습니다

8월15일 광복절에 설악산으로 고고를 합니다

당일치기로 간 산이기도 하네요

 

설악산에서도 제일 쉬운코스가 백담사에서 오색으로 가는 코스가 제일 쉽다고 하길래

시작한 설악산 코스네요

 

봉정암 올라가기전까지는 정말 살방으로 올라갑니다

 

 

폭포에서도 사진도 찍고

 

 

봉점암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등산 초보라서

가져간 식량이 ㅋ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가져간 식량

닭가슴살 쉐이크? 2개

물 2리터

 

이것만 가지고 갔네요 ... 배고파 죽는줄 알았네요 ㅋ

승천하는 용을 닮은 쌍용폭포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보구요

 

봉정암에서 대청봉으로 가는 길이네요

이때부터 대청봉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힘이 너무 들더라구요

배고프기도 하고

 

등산을 처음 시작한 블랙야크 100대명산인 설악산

백담사에서 오색코스

29.35km 나오네요

당일치기로 갔다는게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나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일주일동안 시체놀이는 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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