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이후 68년만에 찾아온 가장 큰 슈퍼문(근지점.원지점) ~ 재앙예고??

슈퍼문의 진실 ~ 다음은 18년후 2034년 슈퍼문


 

슈퍼문(오른쪽)과 일반적인 달(왼쪽)의 비교.

 

슈퍼문(Super Moon)은 근지점에 있을 때의 달을 말한다. 특히, 근지점에 있을 때의 달 중에서, 그 달의 모양이 보름달에 가까울 때를 말한다.


슈퍼문은 천문학에서 나온 용어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1979년 점성술사 만든 단어이라고 하네요 천문학에서는 슈퍼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근지점과 원지점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1948년 이후 근지점일때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를 순서대로 나타낸것입니다 시각은 한국시각입니다

 


달은 지구 주위를 원에 가까운 타원형으로 공전한다. (달의 공전궤도 이심률은 0.05488이다.) 따라서, 근지점에 올 때가 있는데, 이때, 달이 평소보다 크게 보인다. (즉, 겉보기 크기가 평소보다 크다.) 이를 슈퍼문이라고 한다. 특히, 근지점에 있을 때의 달 중에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대략 357,000km 정도일 때, 이때 보이는 달을 슈퍼문이라고 한다 : 출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8A%88%ED%8D%BC%EB%AC%B8

 


 

그래서 오늘은 68년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운 슈퍼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같이 보실까요?


 

2016년 11월 14일 오후 5시 29분(서울 기준) 68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운 슈퍼문이 뜹니다. 슈퍼문이 뜬 전후로 지진, 쓰나미 등이 발생하면서 과거에는 재앙설까지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슈퍼문 때문에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합니다. 두려움보단 달이 주는 설렘을 갖고 이번에 슈퍼문을 관측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출처 : 매일경제) `68년`만의 슈퍼문은 재앙 예고? 슈퍼문의 진실 https://goo.gl/TzoA3O

 

 


강원 화천조경철천문대가 '68년 만의 슈퍼문' 공개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조경철천문대는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슈퍼문 관측, 휴대전화로 슈퍼문 찍기, 슈퍼문 특별강연(예약프로그램) 이벤트를 연다. 
이날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29분, 지는 시각 15일 새벽 6시16분으로 천문대는 슈퍼문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오후 7시부터가 가장 잘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천문대는 지름 1m의 주망원경 1대와 보조망원경 3대를 동원해 관람객들의 관측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보다 달과 지구의 거리가 더 가까웠던 날은 68년 전인 1948년 1월26일로 이번보다 더 지구와 가까워진 달은 앞으로 18년 후인 2034년 11월26일이 돼야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근지점)일 때 거리는 약 35만6000㎞이고, 가장 먼 지점(원지점)일 때 약 40만6000㎞로 슈퍼문은 달이 근지점에서 보름달이 되는 현상을 뜻한다. 슈퍼문은 일반 보름달보다 조금 커 보이기는 하지만, 맨 눈으로 관측하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어 천체 망원경을 통한 관측이 유리하다. :(출처 뉴시스) '68년 만의 슈퍼문' 보러 조경철전문대로 오세요 https://goo.gl/glVFYh

 

 

 


 

조경철 천문대 지도 입니다.

 

조경철 천문대는 광덕산 정상 해발 1천10m에 위치, 사방이 트여 있고, 시야가 넓어 슈퍼문을 관측하기 좋다고 하네요

 

 

사이트에서  슈퍼문 관측행사 안내 자료입니다.  

조경철 천문대 사이트 http://apollostar.kr/


68년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운 슈퍼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
이번 뜬 달보다 더큰 슈퍼문은 18년후인 2034년 11월 26일에 관찰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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