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바꾸려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상황을 바꾸려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상황이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짐 론

 

 

지금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
외부 환경 탓을 하기 전에 나한테서 원인을 찾아보세요.
내 탓으로 돌리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먼저 바뀌면 외부 환경도 바뀌고
모든 것이 잘되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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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전세시세 및 실거래가 가장 중요한 지역분석을 공부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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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가 대통령을 겨냥한 뮤직비디오 '수취인분명'

 

https://goo.gl/2oAPLq

 

역시 이 형들 아직 안 죽었네요. '사이다' 랩으로 국민들 마음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광화문 촛불집회 전인권 소름 돋는 라이브 영상

 

https://goo.gl/yif1Ll

 

역사적 현장에서 울려퍼진 전인권의 음악, 감동적이네요
'상록수' '걱정말아요 그대' '애국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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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전세시세 및 실거래가 가장 중요한 지역분석을 공부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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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이 바보야' 8개 차트 1위 '싹쓸이'

 

 

정승환 이바보야 뮤직비디오 영상 / 가사 / 듣기

 

 


 

우연히 널 거리에서 마주쳤을 때

가끔 들리는 너의 안부에도

난 꼭 참았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나를 피하는

눈빛이 야윈 너의 얼굴이

그런 니가 미워서

나는 또 밤새 취해 간다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천천히 너에게 맞춰 기다렸다면

내가 가진 현실은 초라했고

마음만 커져가고

 


나 땜에 힘들다고 했잖아

행복해지고 싶다 그랬잖아

어떻게 널 보냈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내 전부였던

눈빛이 사랑했던 얼굴이

여전히 반가워서 눈물이 흘러

 


어렸어서 서운해서

소중해서 불안해서

다 망쳐버린 걸 알아 다 미안해

 


이 바보야

 


얼마나 사랑했는데

어떻게 헤어졌는데

다신 만나지 말자

잡을 수 없게 잘 살아줘

 


오늘 29일 0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정승환의 새 앨범 목소리 를 공개했다

정승환은 k팝스타4 준우승을 차지하며 안테나캐스팅


29일 1시 기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정승환은 더블 타이틀 곡으로

"이바보야" 그겨울 의 발라드 곡을 선택


정승환 이바보야

[해당 사진들은 모두 본문 이해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안테나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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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전세시세 및 실거래가 가장 중요한 지역분석을 공부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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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할 때 월세 책정 방법은?


 전월세 전환율이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보증금 차액분을 어느 정도의 월세로 전환했는지를 나타낸 비율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소형 주택일수록, 전세보증금이 낮을수록 이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싼 전셋집에서 살수록 집주인이 월세로 바꿀 때 세입자의 부담이 크다는 의미와 통한다. 현재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전·월세 전환율의 상한선은 연 10%다.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 연간 월세총액이 기존 전세 보증금의 1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1억 5000만 원짜리 전세 아파트를 1000만 원 보증금에 월세로 돌릴 경우, 전환되는 월세보증금 1000만 원을 뺀 1억 4000만 원×10%=연간 1400만 원, 즉 월세로는 116만 원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반전세로 5000만 원 보증금을 받는다면 나머지 1억 원×10%=연간 1000만 원이므로 월세는 83만 원이 최대치가 된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116만 원까지 요구할 수 있다는 뜻이고, 세입자는 집주인이 116만 원 이상 요구할 경우 위법성을 따지면 된다는 의미다. 상가의 경우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전환하는 금액에 연 12% 내에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보증금 5000만 원짜리 상가를,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로 돌리면 건물주가 요구할 수 있는 최대금액은, 월세 전환 보증금 4000만 원×12%=연간 480만 원, 월세로 40만 원까지 가능한 것이다. 물론 이것은 법적인 테두리다. 시중금리가 3%를 밑도는 상황에서 실제 월세는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 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전세를 월세로 바꿀때 전환율 계산방법

 

 

주택임대차보호법 제 7조 2 (월차임 전환시 산정률의 제한)

기준에 따르면 "10%(연1할)과 한국은행 기준금리(1.25%)의 4배중에서 낮은 비율을 적용하도록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단지씨가 5억의 전세를 살고 있는데 계약기간중 보증금 2억에 월세로 전환한다고 하면 전세금 5억에서 보증금 2억을 뺀 금액 3억을 월세로 전환해야 하는데요.

 

 

3억 * 10%(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기준금리) = 30,000,000원 / 12개월 =  2,500,000원

 

  OR

 

3억 * 기준금리(1.25%의 4배)인 5% = 15,000,000 / 12개월 = 1,250,000원

낮은 비율인 5%를 적용하여

 


보증금 2억에 월세 1,250,000원 이하로 임대인과 협의하여 정하면 됩니다.

 

 

만약 임대인의 강요에 의해서 위에 계산된 방법으로 전환율 5% (1,250,000원) 를 초과하여 월차임을 지급하였다면, 이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위반된 약정으로 임차인에게 불리한 것이기 때문에 효력이 없으므로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제12조 동법 시행령 제5조(월차임 전환시 산정율)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월차임 전환시 산정율

역시 주택임대자보호법에 따른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

다만, 연 1할2푼(연12%)과 기준금리 4.5배를 곱한 금리 중 낮은 비율을 한도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은 계약기간 중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경우에만 적용되고

계약종료 후 혹은 계약 맺기 전에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한

시장논리에 의해서 월차임이 정해지다보니 월차임 전환시 산정율은 아쉽게도 적용이 안되다 보니 시장의 높은 전환율은 임차인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아주 간편하게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계산기를 링크로 걸어놓을께요.


http://www.r114.com/z/solution/switch_tax/switch_sol.asp?only=0&m_=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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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전세시세 및 실거래가 가장 중요한 지역분석을 공부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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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의 묵시적 갱신의 효력 및 중개수수료 부담의 주체는 누가 될까요?

 임대인은 임대차 기간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임차인도 1개월 전까지 갱신거절의 통지 또는 조건을 변경하지 아니하면 갱신하지 아니한다는 뜻의 통지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기간이 만료된 때에 전임 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 한 것으로 봅니다.

 

이 경우 임대차의 존속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

 묵시적 갱신이 된 경우 임차인은 언제든지 임대인에 대하여 계약 해지의 통지를 할 수 있으며 임대인이 그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그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묵시적 갱신과 관련하여 중개 수수료에 대한 분쟁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적지 않은 경우에는 특히  수수료 부담을 누가 하느냐는 당사자 사이에 꽤 중요한 논란거리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명확한 대법원 판례는 아직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주택 임대차 계약 만료 후 자동 연장되어 2년이 경과하지 않고 이사를 할 경우에 중개 수수료 부담은 중개 의뢰인인 임대인과 새로운 임차인 쌍방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국토교통부 전자 민원 6866, 2005. 2. 12.).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경우 중개 수수료 지불 주체는 거래 당사자로서 전 임차인이 될 수 없으나, 전 임차인이 임대인을 대신하여 중개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은 임대인과 전 임차인간 임대차계약의 효력에 따른 사적 관계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국토교통부 사이버 민원 2006. 7. 28.)


이를 해석해보면 이렇습니다.

 "전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에 임대차계약이나 특약 혹은 별도의 약정을 통해 묵시적 계약 갱신 이후 임대차계약 기간 중 임차인이 계약을 중도 해지할 경우, 새로운 임차인을 들이기 위해 중개에 들어간 중개 수수료는 전 임차인이 지급하기로 한 경우에, 전 임차인이 그 약정에 따른 의무로서 중개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하는 것은 무방" 하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서 내려가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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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전세시세 및 실거래가 가장 중요한 지역분석을 공부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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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서울) = 친박 중진들도 '퇴진 결단' 요구

▲ 동아일보(서울) = "박정희 功過 서술" "독재 미화"

▲ 서울신문(서울) = 박정희 시대 功 강조한 국정교과서

▲ 세계일보(서울) = 서청원 등 친박 핵심 회동

'박 대통령 명예퇴진' 건의

▲ 조선일보(서울) = 親朴 "대통령, 퇴진 일정 제시해달라"

▲ 중앙일보(서울) = 서청원 등 친박 핵심, 대통령 명예퇴진 건의

▲ 한겨레(서울) = 친박 중진들 "이대론 탄핵…박대통령 명예퇴진해야"

▲ 한국일보(서울) = 친박 중진들, 朴에 명예로운 퇴진 권고

▲ 매일경제(서울) = 中, 국정표류 한국에 무차별 통상공습

▲ 서울경제(서울) = 친박 중진들 '朴 명예퇴진' 건의

▲ 파이낸셜뉴스(서울) = "대한민국 불확실성 최고조

내년 2% 성장도 장담 못해"

▲ 한국경제(서울) = OECD, 한국만 성장전망 대폭 낮췄다

▲ 디지털타임스(서울) = '벼락치기' 예산심사…내년 집행도 파행 우려

▲ 전자신문(서울) = '치안용 무인기' 뜨고 'AI 소송 서비스' 나온다

▲ 아시아투데이(서울) = 탄핵 착수…기로의 대한민국

▲ 아시아타임즈(서울) = 가파른 상승세에 '엄포 카드'만 연발

▲ 아주경제(서울) = '反헌법적' 국정 역사교과서 공정성 논란

▲ 이데일리(서울) = 친박도 "명예퇴진"…朴 결단만 남았다

▲ 매일일보(서울) = 牛耳讀經 朴…응답하라 靑

▲ 신아일보(서울) = 동면모드 대통령 식물상태 청와대

▲ 브릿지경제(서울) = 한걸음도 못 나간 5대산업 구조조정

▲ 에너지경제(서울) = 경총 "정권퇴진 파업은 불법…강경대응"

▲ 건설경제(서울) = '3중족쇄' 묶은 부동산…'거래절벽' 한숨만

▲ 국제신문(부산) = 대저 140만 평에 공항복합신도시

▲ 부산일보(부산) = 친박도 "대통령, 퇴진만이 명예 지키는 길"

▲ 대구일보(대구) = 친박 "박 대통령에 명예퇴진 건의"

▲ 대구신문(대구) = 친박 핵심도 "명예퇴진"…朴의 선택은

▲ 영남일보(대구) = 親朴 중진들 "대통령에 질서있는 퇴진 건의"

▲ 매일신문(대구) = 친박 핵심까지 '대통령 퇴진' 건의

▲ 기호일보(인천) = 신기루 걷힌 검단에 허무맹랑 새빛도시

▲ 인천일보(인천) = 사람 손으로 망가뜨리는 '갯벌 생태계'

▲ 일간경기(인천) = 검단새빛도시 건설 속도낸다

▲ 광남일보(광주) = 등돌린 '친박'…"대통령 명예퇴진해야"

▲ 광주일보(광주) = 친일ㆍ독재ㆍ미화 5ㆍ18은 축소

▲ 무등일보(광주) = 국정교과서 5ㆍ18 악의적 왜곡ㆍ축소 여전

▲ 전남매일(광주) = '잇단 제동' 흑산공항 내년 착공 '빨간불'

▲ 호남매일(광주) = '1948년 대한민국 수립' 국정교과서 논란

▲ 남도일보(광주) = "5ㆍ18 왜곡에 독립운동 부정까지…"

▲ 광주매일(광주) = 국정교과서 5ㆍ18 왜곡ㆍ축소 반발

▲ 대전일보(대전) = 野, 탄핵절차 가속 '처리 시기'만 남았다

▲ 충청투데이(대전) = 혈세 먹는 '센터' 우후죽순

▲ 금강일보(대전) = 예상 뛰어넘는 이용률 BRT 버스 7대 늘린다

▲ 경상일보(울산) = 울산형 스마트시티 구축 첫발 뗐다

▲ 울산매일(울산) = 막연한 기대에 우후죽순…15%만 정상 운영

▲ 울산신문(울산) = 울산시 해마다 정기점검 불구 까맣게 몰랐다가 검찰이 적발

▲ 울산제일일보(울산) = "재난안전산업, 울산 新성장동력 삼자"

▲ 경기일보(수원) = 'AI 농장' 24시간내 살처분ㆍ매몰 차질

▲ 경기신문(수원) = 광명-안양, 울퉁불퉁 시 경계 '상생 조정'

▲ 경인일보(수원) = 공중에 떠버린 '수원 군공항 이전'

▲ 중부일보(수원) = 빙속여제 이상화, 불법창고서 훈련한다

▲ 전국매일(성남) = 기능 마비 청와대 탄핵ㆍ국조ㆍ특검속 국정회의 '올스톱'

▲ 강원도민일보(춘천) = 국정 역사교과서 '후폭풍'

▲ 강원일보(춘천) = 전국 첫 지역화폐 '강원상품권' 유통

▲ 동양일보(청주) = 소백산ㆍ속리산 케이블카 설치 추진

▲ 중부매일(청주) = 에너지 저장장치 설치공장 전기료 대폭 할인

▲ 충청일보(청주) = 속리산 케이블카 '재시동'

▲ 충청매일(청주) = 친박 "朴 대통령 퇴진 건의"

▲ 전라일보(전주) = '벤처 요람' 창조경제센터 '흔들흔들'

▲ 전북도민일보(전주) = "무용론 대두 새만금개발청

총리실 산하 이관 격상해야"

▲ 전북일보(전주) = 혁신도시 분양권 매매

불법 다운계약 판친다

▲ 경북일보(포항) = 경북 농식품 수출 4억 달러 '대박'

▲ 경북매일신문(포항) = 경북 내년 국비도 야권 탄핵 받나

▲ 경북도민일보(포항) = "대통령 명예퇴진 길 열자"

▲ 경남일보(진주) = "흑자도정, 미래 50년사업 가속화"

▲ 경남매일(김해) = 항공ㆍ나노ㆍ해양 산단 내년 착공

▲ 창원일보(창원) = facebook 존재감 경쟁

▲ 경남도민일보(창원) = 박종훈 도교육감 국정 역사교과서 거부

▲ 경남신문(창원) = "흑자도정ㆍ서민복지 중점"

▲ 제민일보(제주) = 국정교과서 4ㆍ3 대폭 축소 '교묘한 왜곡'

▲ 제주매일(제주) = '교사ㆍ아이들은 봉' 원장 위해 존재했다

▲ 제주신문(제주) = 국정 한국사 '제주 4ㆍ3' 후퇴 서술

▲ 제주일보(제주) = 국정교과서 '제주4ㆍ3' 축소 변질 반발

▲ 한라일보(제주) = 제주도정 참모 기능 외부서 긴급 수혈?

▲ 제주新보(제주) = 4ㆍ3 사건 대폭 축소 기술 논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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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검찰이 제시한 '29일까지 대면조사'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특검 도입 전에 검찰의 대통령 조사는 사실상 어려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대면 보고에 ‘약 하셨던 분’이라... 대면조사도 거시기 한 모양입니다...

2. 야권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제3자 뇌물죄'를 적시하는 방향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야 3당은 오늘까지 단일 탄핵안을 마련하고 다음 달 2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이 돌아서면 얼마나 무섭다는 걸 깨달아야 할 텐데... 야당도 잘 아셔야...

3. 차은택이 최순실의 지시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최씨 변호인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변호인은 ‘이 재판을 삼류소설 같이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며 잡범들끼리 책임 떠넘기는 그런 수준이 돼서는 되겠냐고 지적했습니다.
삼류소설은 재밌기라도 하지... 지금 하는 짓이 딱 잡범 수준이라니까~

4. 정부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공개한 가운데 현대사 부문에서 박정희 정권의 공을 강조하고 친일파의 행적은 대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부총리는 ‘역사적 쟁점에 대해 균형 있게 서술했다’고 밝혔지만, 박정희에게만 9페이지가 헌정됐다는 지적입니다.
박정희 탄신 100주년 헌정 교과서답다... 박정희 팬클럽은 니들끼리 모여 하세요~

5.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31명 명단에 포함된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에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경의 마태복음 10장 26절을 인용해 ‘하느님 앞에 죄 없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있으면 먼저 쳐라” 나는 망설이지 않을 거임...

6. 새누리당 조원진 최고위원이 ‘최태민·최순실·정윤회와 관련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발언·동영상을 전부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유승민 등 과거 친박계 핵심이었다가 비박계로 돌아선 이들을 향한 친박계의 본격 역공이 예상됩니다.
누가 진짜 간신인지 보여주시려고? 댁만 모르지 우리는 다 아는데...

7. 서울시가 매주 토요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시국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는 당초 이달 20일 서울광장에 스케이트장 설치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사람 때문에 이게 뭐니~ 많이 아쉽지만, 올해는 꾹 참는 걸로...

8.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하야 여론이 높아지면서 현 정부의 핵심정책인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들도 줄줄이 후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이 터지기 전만 해도 승승장구하던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은 향후 내리막길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새마을 빙자해서 그만 좀 우려먹어라... 사골곰탕도 아니고 말야...

9.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간호장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간호장교는 최근 군 내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외연수 참가자로 선발돼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타이밍 끝내주지? 그런다고 진실이 순실이 될까? 아니라고 봐~

10.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미스터리에 대해, ‘지금까지 이유를 대지 못한 것은 폭동이 일어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는 ‘공무를 수행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으면 왜 여태까지 안 내밀었겠느냐’며 그럴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전제할 필요도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이유를 알면서 여태 침묵했던 당신은? 그러는 거 아니다...

11. 정부가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비정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 1차 검진에서 질환 의심과 유질환이 나온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57.2%에 달했습니다.
올해는 더 했겠지? 빨랑 병신년이 가야 새해가 좀 편할 것 같은테 말야...

12. 상조업체들이 안마의자 등을 끼워 팔면서 마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늘어나 주의가 요구됩니다. 공정위는 무상 제공하기로 한 안마의자 할부금을 나중에 청구하거나, 하자가 있는 안마의자에 대한 반품을 거부하는 등의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어려울 때 사기 치는 인간들이 젤 나쁜 놈인데, 어려울 걸 알고 사기 치는 놈은 뭐지?

13. 입사원서에 사진 부착과 신체조건 기재를 금지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경영계는 ‘사진 부착을 전면 금지하면 신원 확인이 어려워져 공정한 채용에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워낙 뽀샵이 심해서 긴가민가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14. 독일 연방 대법원은 과거 나치 정권 때 아우슈비츠 경비원으로 30만 명의 학살을 방조한 죄로 징역 4년이 선고된 오스카어 그뢰닝(95)에 대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그뢰닝은 아우슈비츠 수용소 경비원으로 2년여 있으면서 수용자들의 짐을 압수하고 금품을 계산해 독일로 보내는 일을 한 혐의입니다.
정의라는 것... 그것은 시간과의 싸움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15. 작년 2월 17일 청와대 비서실장직을 사임한 이후 한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었던 김기춘이라는 이름이 요즘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시 논란이 일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문제도 있지만,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차은택의 새로운 폭로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정의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반드시 실현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임... 필시~

16. 유럽연합에서 2013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화장품의 동물실험 금지법을 국내에서도 내년부터 실행해 동물실험 화장품 판매가 전면 금지됩니다. 식약처는 동물실험을 거쳐 만든 화장품을 유통하거나 판매할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 좋은데, 과태료 100만 원이 뭐니? 하질 말든지... 장난도 아니고 이거야 원~

17. 스위스에서 원전 가동 조기중단 법안이 국민투표에 부쳐졌지만, 과반 지지를 얻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조기 원전 폐쇄에 따른 추가 비용에 상당한 부담을 느낀 유권자들이 원전의 피해보다는 실리를 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남들은 있는 원전도 중단하자고 저러는데... 적어도 더 짓지는 말아야지 말이야~

18. 배우 정진영이 개봉을 앞둔 영화 ‘판도라’의 흥행보다 현 시국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을 해 화제입니다. '판도라'는 국내 최초로 원전 사고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오는 12월 7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배우 정진영은 ‘내 영화 망하더라도 나라 바로 섰으면…’이라고 전했습니다.
나라도 바로 세우고 영화도 성공할 겁니다. 꼭 볼게요~

@국정교과서 현대사 집필진 ‘역사 전공자’는 단 한 명. 애썼네...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 국정교과서 ‘불채택’ 천명. 짝짝짝~

@박 대통령, 김현웅 법무부 장관 사표만 수리. 밉보였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리 비용 210조 원. 헉~

@친박 중진 8인, 대통령에 '조기하야' 건의. 어쩔~





속있는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단테 -

오늘 하루도 힘차고 충실하게 보낼 준비 되셨나요?
오늘 아침 영하의 날씨로 출발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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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전세시세 및 실거래가 가장 중요한 지역분석을 공부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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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외교 >>
박근혜-최순실 사태 외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낮춤
-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국 성장률만 3.0%에서 2.6%로 큰 폭 하향 조정한 것으로, 내년 재정 지출 증가세 둔화와 함께 ‘최순실 사태’에 따른 정국 혼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시행 이후 소비 충격 등도 성장률을 끌어내리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함

2. 중소기업청이 수출, 내수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17년도 중소·중견기업 지원 정책을 오는 12월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28일 밝힘
- 먼저 기업 관심이 큰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통합공고를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하며, 또 사업 공고부터 신청 접수, 평가, 업체 선정 등의 사업 추진 기간을 기존 3개월 수준에서 1개월 이상 앞당겨 사업을 촉진할 계획임

3. 야당이 법인세율 인상안을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해 밀어붙이려는 데 대해 국회예산정책처가 “전례가 없다”며 반대 의견을 내놓음
- 예산부수법안은 예산안 처리와 연계되는 필수 법안으로 국회의장이 국회예산정책처 의견을 들어 지정하게 되며,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되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할 수 있음
- 하지만 국회의 입법 지원기관인 국회예산정책처가 법인세율 인상안의 예산부수법안 지정에 반대하는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올해 예산 정국에서 법인세율 인상안이 처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짐

4. 국내 중견.중소 조선소가 일감 부족으로 문을 닫을 어려움에 처함
- 경남 사천의 SPP조선은 내년 2월 이후 일감이 없어 250여명의 인력 중 10여명의 관리인력만 남기고 내보낼 예정이며, 경남 통영의 성동조선해양은 내년 3분기까지만 일감을 확보한 상태인데다 올해 수주 실적도 탱커 4척에 불과해 지난 8월엔 300여명의 인력 감축을 단행했음
- 부산의 대선조선은 주력 선종을 중국과의 경쟁이 덜한 화학운반선 등 특수선이나 연안여객선 등으로 특화해 ‘수주절벽’을 돌파해 나가기로 했으며, 전남 해남의 대한조선은 올 들어 100여명을 구조조정함

5. 국민은행이 내년부터 영업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함
- 유연근무제를 통해 직원 생산성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으로, 직원별 근무 시간은 줄이면서 은행 영업시간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임

6. 방위사업청은 2020년까지 4년간 200억원을 투자해 국방과학연구소(ADD), LIG넥스원과 함께 ‘복합임무용 착용형 근력증강 로봇’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28일 발표함
- 병사가 전투복 위에 ‘근력증강 로봇’을 착용하면 최대 70㎏의 짐을 들고 이동할 수 있고 40㎏의 군장을 한 채 시속 10㎞로 달릴 수 있음


<< 금융/부동산 >>
1. 트럼프 쇼크 이후 채권시장 불안이 걷히지 않자 한국은행이 지난 21일 국고채 매입에 나선 데 이어 28일엔 통화안정증권 발행액을 줄이는 등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음
- 1주일 새 두 차례나 시장 개입에 나선 것으로서, 한은의 발 빠른 대응에 채권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지긴 했지만 시장 분위기를 근본적으로 바꾸긴 어렵다는 회의론도 적지 않음

2. 금융감독원이 기업들이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면서 ‘일정기간 이후 되살 수 있는 조건(콜옵션)’을 넣는 관행을 집중 점검하기로 함
- 금감원이 실태 파악에 나선 것은 대주주가 콜옵션 CB를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이며, CB의 전환가격은 발행 당시 주가를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대주주는 향후 회사 주가가 오르면 콜옵션을 활용해 시세보다 싼 값에 주식을 받을 수 있음

3. 송파역 천호역 왕십리역 등 서울 지하철 역세권 112곳에서 3만여가구의 소형 임대아파트(청년공공·민간임대)가 이르면 내년 말부터 공급될 예정임
- 서울에서 연간 공급되는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분양·공공임대 포함)의 세 배 물량으로, 한국경제신문이 28일 입수한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신청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는 역세권 112곳의 민간 부지(33만여㎡)에 대해 사업성 검토를 마치고 청년주택사업 인허가 절차를 준비 중임

4. 국토교통부는 신규 ‘뉴 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 후보지로 청주 지북지구(상당구 지북동 일대 45만9000㎡)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함
- 이곳에 뉴 스테이 총 2600가구를 신축할 예정이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제안형 사업으로 내년 5월 지구 지정 후 2018년 하반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임

5. 골프장·리조트회사인 에머슨퍼시픽이 국내 최초로 회원제를 기반으로 하는 신개념 주택사업에 뛰어듬
- 아파트를 분양받은 이들은 에머슨퍼시픽 회원으로 이 회사가 제공하는 청소 보수 임대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을 뿐만 아니라 골프장과 리조트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에 고급 리조트 시장을 연 에머슨퍼시픽은 사교클럽, 주택 등으로 사업을 급속도로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임


<< 국제 >>
1. 미국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이 주정부로터 받은 법인세 감면 혜택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가 28일 불법이라고 판정함
-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이번 판정이 대통령선거 이후 미국의 통상 문제와 관련해 나온 국제기구의 첫 결정이라는 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의 반응이 주목된다고 전함

2. 친(親)시장 개혁을 표방하며 ‘프랑스의 마거릿 대처’로 불리는 프랑수아 피용 전 프랑스 총리(62)가 내년 프랑스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공화당 후보로 선출됨
- 중도 좌파 집권 사회당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여론조사 지지율 9%)의 실정과 내부 분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피용 전 총리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음

3. 자동차, 은행에 이어 식품, 소매, 중공업 등 일본 기업에서 재택근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
- 일본 식품기업인 아지노모토가 내년 4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가와사키중공업도 올가을 재택근무를 시범 도입한 뒤 내년에는 이를 전사로 확대할 계획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전환사채
- 사채로 발행되었으나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사채권자의 청구가 있을 때 미리 결정된 조건대로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약을 지닌 사채를 말함.


전환사채는 주식과 같이 가격이 변동하므로 사채권자는 이자 외에 가격상승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음.


전환사채를 발행하려면 정관 또는 정관 변경의 특별결의서로 전환의 조건, 전환으로 발행할 주식의 내용,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 등을 정해야 함.
전환사채의 발행방식은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공모와 사모로 구분됨.


공모는 인수단이 구성되어 증권을 인수한 후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소 상장, 신고서와 사업설명서 제출 등 법적 장치를 수반함으로써 발행에 관한 제반사항이 투자자에게 신속히 전달됨.


이에 반해 사모는 특정 소수의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함으로써 일반투자자는 투자참여 및 발행정보 공유에서 배제됨. 따라서 기존 일반주주의 경우 사모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때는 통상적 신주인수권을 원칙적으로 봉쇄당한 채 증자에 따른 불이익을 고스란히 떠안게 됨.


전환사채가 제도화된 이유는 신규사업의 착수 등에서 장기자금을 용이하게 조달하려는 데서 찾을 수 있음.


흔히 회사의 수익상태가 의심스러운 때는 주식보다도 사채의 보유가 자금공급자에게 선호되며, 수익성도 높은 경우가 많음


-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0. 11., 대한민국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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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장발작 예방하는 6가지 방법

 

1. 아침 대문 밖의 신문을 가지러 갈 때, 혹은 실외에 있는 추운 화장실에 갈 때에는 반드시 덧옷을 입고 나간다.


2. 평소 아침에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은 추울 때 더욱 운동을 피하고, 이듬해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


3. 평소 아침 산책과 운동을 해왔던 사람은 날씨가 추워지면 옷을 충분히 입고 나선다.


4. 아침 운동의 양을 여름에 하던 양보다 줄인다.


5. 아침 운동 시에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가슴 부위의 답답함, 통증, 호흡곤란 증세 등을 느끼면 즉시 심장전문의를 찾는다.

6. 아침 운동 시간을 조금 늦춰 해가 뜬 다음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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